▲ 활짝 웃는 윤경식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 골프 투어 16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윤경식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거두며 잔여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습니다.
윤경식은 오늘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윤경식은 2018년 4월 프로(준회원), 6월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후 주로 2부 투어에서 활동했습니다.
올해 데이비드 골프 투어 8회 대회와 12회 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시즌 3승을 거둬 올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거머쥐었습니다.
KPGA는 2024년 데이비드 투어 3승을 거둔 선수에게 시즌 KPGA 투어 시드 획득 특전을 주는 제도를 도입했고, 윤경식은 처음으로 이 제도의 수혜자가 됐습니다.
차강호와 정재훈이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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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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