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낮 1시 29분,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8명의 선원이 타고 있던 286톤급 예인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50대 남성 1명은 주변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고, 한국인 50대 남성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부산해양경찰은 지역구조본부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해 나머지 6명을 수색 중이지만 사고 해역의 파도와 조류 때문에 구조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세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