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 제주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일) 양산과 경주의 낮 기온 34도를 웃돌며 남부 지방 후텁지근했는데요.
현재 남부 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 저녁까지 소나기가 이어질 텐데요.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지며 최대 60mm가량이 내릴 수 있겠고, 우박이 동반될 수도 있어 안전사고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비 소식이 들어 있는 울산은 28도로 오늘보다 낮겠지만, 광주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 후반까지 동해안과 제주 지역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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