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경찰서
서울 종로구 한 편의점 앞에서 점주인 60대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종로경찰서는 존속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종로구 수송동 한 편의점 앞에서 물건을 집어던지고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어머니가 점주로 있는 이 편의점에서 시간제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영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