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며 거센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까지 발령된 상황이었는데요. 이 사고로 업체 관계자인 5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인근 상인은 폭발음이 연이어 들렸고, 그 충격에 가게 내부가 흔들릴 정도였다고 전했습니다.
평범했던 자동차 정비업체는 어쩌다 잇따른 폭발과 화염에 휩싸인 걸까요.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폭발의 원인을 추적해 봤습니다.
(취재 : 김희정,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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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