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을 맞아 컴백한 빅뱅이 국내 음원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달 발매한 신곡 '빅'은 물론 과거 히트곡까지 차트에 올랐습니다.
앞서 신곡 '빅'은 발매하자마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 톱 100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빅뱅 콘서트 이후, 기존 히트곡들이 다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2008년 발매된 노래 '하루하루'는 멜론 일간 차트 93위에 올랐고, '봄여름가을겨울'과 '거짓말' 등도 역주행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멜론에서 재생된 빅뱅의 노래들을 합산하면, 7월에 비해 재생 수가 4배 넘게 늘었는데요.
20년 차 완전체 빅뱅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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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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