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에 이어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여기에 경찰을 통제하고 경찰 수사를 보완하는 역할을 해왔던 검찰청마저 폐지된다고 하니, 국민 불안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요. 경찰은 검찰 없는 상황을 맞을 준비가 돼 있는 건지, 앞으로 경찰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건지,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표창원 소장이 경찰청을 향해, 검찰청처럼 해체될 수 있다는 공개적인 경고까지 한 이유를 들어보시죠.
(기획 : 김용태, 진행 : 정유미, 작가 : 박정례, 편집 : 김복형 김혜주, 촬영 : 김상윤, CG : 조은솔, 연출 : 조도혜,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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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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