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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긴급구호대, 오늘 밤 네팔로 출발…44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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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가 파견됩니다.

외교부는 오늘(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 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대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견은 네팔 정부가 우리 측에 피해 지역 수색과 구조 활동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긴급구호대는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소방청 등 44명으로 구성되며 오늘 밤 우리 군 수송기를 타고 네팔로 출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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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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