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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도 아니고"…'매장 이용 금지' 안내문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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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아니라 '노 남학생 존'.

한 매장에 '중고등 남학생 무리 이용 금지'라는 안내문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노 남학생 존.

어제(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중고등 남학생들이 출입 금지 당하는 중이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한 카페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중고등 남학생 무리 매장 이용 금지'라고 빨갛게 쓰여 있죠.

'다른 손님들에게 불쾌감을 조성해 매장 이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대다수는 '오죽했으면 이랬을까', '입만 열면 욕설, 불쾌감을 조성하니까 너무 싫다'라면서 안내문에 공감한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모든 학생을 민폐 끼치는 존재로 봐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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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화면출처 : 스레드 woore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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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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