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고금리와 고물가 속에 올해 상반기 채무조정을 받은 사람이 1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확정자는 9만 7천199명으로, 지난해 전체 인원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연간 확정자는 2022년 12만 1천여 명에서 지난해 18만 9천여 명으로, 3년 만에 56.1%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개인워크아웃 확정자는 5만 5천213명이었고, 2분기에만 3만 54명으로 최근 5년 사이 분기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연체 초기 단계인 신속채무조정도 늘었는데, 특히 60대와 7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14.1%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지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