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각종 상품을 내놓고 있는데, 이번엔 쌀이라고요.
네,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일본 시마네현에서 생산된 2kg짜리 쌀 포장지에 큰 글씨로 '일본국 다케시마', '시마네현산 쌀'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여기에 일본이 독도를 지칭하는 '다케시마'를 두고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까지 담았습니다.
시마네현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상품에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4월에는 '다케시마'를 표기한 소금이 판매돼 논란이 됐고, 매년 2월 '다케시마의 날'을 정해 구내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누리꾼들은 "하다하다 이제는 쌀까지 이용하느냐", "상품에 억지 주장을 넣는다고 역사가 바뀌는 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교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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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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