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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서창완, AG 앞두고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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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이 지난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선수단 공개 훈련에서 장애물 훈련을 하고 있다.

서창완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서창완은 오늘(30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576점을 따내 마테이 루케시(체코·1천586점), 에고르 그로마드스키(러시아·1천581점)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계주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지만 개인전에선 메달이 없던 서창완은 처음으로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올해 5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던 서창완은 이번 대회 혼성 계주에서 성승민(한국체대)과 우승을 합작한 데 이어 두 개의 메달을 챙겼습니다.

서창완은 남자부 간판으로 입지를 다지며 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혔습니다.

결승에서 서창완은 첫 종목 펜싱에서 238점을 획득해 3위에 오른 뒤 장애물 경기(376점), 수영(321점)까지 마쳤을 때도 3위를 유지했고,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도 3위를 지켜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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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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