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일죽면 스마트 물류센터 화재 현장
오늘 오전 6시 반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스마트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던 중 소방관 1명이 다쳤습니다.
30대 소방관 A 씨는 샌드위치 패널 제거 작업 중 검지가 3㎝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한 시간 여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철골로 된 단층짜리 연면적 819㎡ 규모의 창고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안성시는 화재 당시 인근주민들에게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라고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소방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