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일대에 사흘 연속 러시아의 드론 공습이 가해진 가운데, 주거지 근처의 탄약고로 추정되는 창고가 폭발하면서 37명이 숨지고 어린이 4명을 포함해 4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현지시간으로 28일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에 우크라이나를 향해 최소 2발의 미사일과 267기의 드론을 쏟아부었다고 밝혔습니다.
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본토 벨고로드 지역을 드론으로 타격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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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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