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의 '대세'로 떠오른 서교림 선수가, 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하며 '3주 연속 우승' 대기록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지난주, 라이벌 김민솔과 연장 승부 끝에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2주 연속 우승한 서교림 선수.
어제(28일) 2라운드까지는 선두와 5타 차, 18위였는데요.
3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날카로운 아이언 샷에, 쉽지 않은 중거리 퍼트도 성공하면서 4타를 줄였습니다.
노승희 등 공동 선두 4명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오른 서교림은, 박세리, 김미현, 서희경에 이은 역대 4번째 '3주 연속 우승' 대기록과 올 시즌 다섯 번째 우승을 가시권에 뒀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이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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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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