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여성 심판에게 '성희롱성 발언' 들어"…연맹 "파악 중"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 선수가 리그 경기 도중 여성 심판으로부터 성희롱성 발언을 당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28일)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 전반 30분쯤, 수원의 지소연 선수가 심판진에게 뭔가를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물병도 집어던지고, 정말 화가 난 모습인데요.

경기가 4분 정도 중단됐는데, 지소연은 경기 후 심판이 무선 교신 도중 자신을 겨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 걸 듣고 항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반전에 지소연의 역전 결승골로 2대 1로 이긴 수원FC 구단은 조만간 성명을 내기로 했고, 여자축구연맹은 자체적으로 상황 파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