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29일) 오전 9시 55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일대 526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약 3시간 만인 낮 1시쯤 전체 구간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비바람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괴산에는 어제부터 오늘 정오까지 53.5㎜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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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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