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몸에 맞는 볼 1개를 곁들였습니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8푼4리(83타수 7안타)로 조금 내려갔습니다.
지난 27일 LA 다저스전에서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때리고 28일 콜로라도전에 선발로 복귀해 3타수 1안타를 남겼던 김하성은 이틀 연속 선발로 기회를 얻었습니다.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이후 세 차례 타석은 안타를 때리지 못했습니다.
김하성은 2회 병살타를 완성하는 등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제외한 8명의 선발 출전 타자가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콜로라도에 6대 4로 이겼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대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