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에 탄 전남광주 북구 우산동 아파트
오늘(29일) 새벽 1시 반쯤 전남광주 북구 우산동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사는 80대 남성이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연기가 나면서 주민 30여 명이 아파트 밖으로 스스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가재도구 등을 태운 불은 신고 접수 18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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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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