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이 JTBC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JTBC는 지난 6월 206억 원의 차입금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고 자율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법원은 방송 광고 시장 축소에 올림픽 중계권료 지출까지 겹쳐 경영난이 커진 걸로 판단했습니다.
JTBC는 "조속한 매각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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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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