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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3명 사망' 천안 공장 화재에 '작업 중지'…전담수사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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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지방산 제조업체 대원산업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불기둥이 공중으로 솟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28일) 충남 천안 동남구의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을 현장에 급파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노동부는 본부와 천안지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과 천안지청장,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공장 작업 중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김 장관은 천안지청에 15명 규모 전담 수사팀을 즉각 구성해 이번 사고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장관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전 동남구 소재 페인트 원료 제조업체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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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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