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마테우스
프로축구 FC안양의 마테우스가 팀의 연패를 끊고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마테우스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알렸습니다.
마테우스는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안양에 2대 1 역전승을 안겼습니다.
안양은 전반 40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마테우스가 전반 종료 직전 동점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0분 프리킥으로 결승 골까지 넣어 승부를 뒤집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광주FC전입니다.
광주가 전반 5분과 45분 문민서의 연속골로 2대 0으로 앞섰지만 후반 23분 홍철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까지 놓인 강원이 후반 43분 강투지, 후반 44분 김동현의 연속골로 극적인 2대 2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
울산 HD와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정재희, 루빅손의 연속 골로 짜릿한 2대 1 역전승을 거둔 대전하나시티즌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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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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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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