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방사선 검사
우리 국민의 의료 방사선 검사 건수가 지난해 총 4억 3천159만 건으로, 국민 1인당 8.4건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연보'에 따르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는 최근 5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검사 건수는 전년보다 4.6%, 2021년과 비교하면 29.6% 증가했습니다.
국민 1인당 피폭선량은 2021년 2.64밀리시버트(mSv)에서 지난해 3.24mSv로 증가했습니다.
전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 중 일반 X선 촬영이 76.4%를 차지했습니다.
피폭선량으로 보면 X선 촬영의 피폭선량이 전체의 27.4% 수준입니다.
반면 컴퓨터단층촬영 CT는 전체 검사 건수의 3.8%였지만, 피폭선량은 67.1%를 차지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CT는 뇌와 폐, 복부 등의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지만 검사 한 건당 방사선량이 일반 X선 촬영보다 매우 높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세용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