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장기 실종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28일) 오후, 제주도를 방문해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의 경위를 살핍니다.
장 대표는 오전까지 진행되는 국민의힘 연찬회 일정을 마친 뒤, 오후 3시쯤 정희용 사무총장과 함께 30대 여성이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을 찾습니다.
이어 제주경찰청으로 자리를 옮겨 고평기 청장을 면담합니다.
장 대표는 "허위로 종결된 실종 사건들이 범죄와 관련은 없는지, 배후에 다른 세력은 없는지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형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