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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자살자 수 감소, 가장 큰 성과…절반 더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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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 수 감소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 정부의 여러 성과 중 가장 의미 있고,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자신의 SNS에 "사람 목숨처럼 귀한 게 어디 있겠는가"라며, 나종호 미국 정신과 전문의이자 중독 정신과 전문의의 게시글을 공유했습니다.

나종호 교수는 올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910명, 12.7% 감소했다. 온 국민이 기뻐해야 할 내용이라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람 목숨처럼 귀한 게 어디 있겠는가"라며, "총괄 책임자 국무총리 이하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치하드리며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재 자살자 수의 절반을 더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력, 조직, 예산 등 현실적 대응 조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고, 희망 만들기의 가장 핵심은 먹고 사는 문제 즉 민생 개선"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정부가 경제와 민생에 주력하고, 0%대로 떨어지는 경제 성장률을 상승전환 시키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던 이유"라 설명하며, "희망 있는 세상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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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해시태그로 '#목숨을살리는정부', '#자살자살자살자'도 본문에 달았는데, '자살'을 반대로 읽으면 '살자'가 되는 걸 활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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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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