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인천대교서 50대 여성 추락 후 실종…해경·해군 수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인천대교

오늘(28일) 오전 0시 53분 인천시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인천대교 상황실 직원은 현장 모니터링 활동 중 추락 장면을 확인하고 해경과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50대 여성 A 씨가 인천국제공항 방면 인천대교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나 아직 A 씨를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해군 함정 2척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며 "A 씨를 찾는 대로 구체적인 추락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대교는 2009년 개통 이후 모두 104명(지난 14일 기준)이 바다로 추락했고, 이 중 78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습니다.

11명은 생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영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