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하늘이 도왔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찔한 사고가 벌어진 순간, 동시에 기적 같은 일도 일어났습니다.
브라질 먼저 가보시죠.
브라질 상파울루주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두 대가 강하게 충돌합니다.
충격을 받은 차량 한 대가 그대로 방향을 잃고 질주하더니 인근 자동차 판매점으로 돌진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시차 사이, 빈 주차 공간으로 정확하게 들어가더니 다른 차량은 건드리지 않은 채 멈춰 섭니다.
다시 봐도 웬만한 카 스턴트 장면 못지않은데요.
사고 차량의 운전자는 25살 여성으로 평소 주차를 잘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날만큼은 누구보다 정확하게 주차 공간에 차를 세웠고, 심지어 옆에 있던 전시차와 불과 손가락 세 개 정도의 틈만 있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X @masnotici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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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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