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사고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단 각오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모든 외교 채널을 가동해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이 투입될 수 있게 네팔 정부와 협의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현 외교장관은 네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우리 국민에 대한 수색과 구조를 신속하게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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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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