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고덕동 도로 지게차·통근버스 사고 현장
오늘(27일) 낮 2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고덕동 일대 건설 현장 앞 도로에서 지게차와 통근버스가 부딪치며 모두 2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지게차가 버스전용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뒤에서 오던 버스가 지게차와 충격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크게 다쳐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이송 당시 A 씨는 의식이 있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 운전자와 탑승객 등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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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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