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배추, 절임배추 등 8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 검사 대상은 배추김치 50건, 배추 29건, 절임배추 3건이었습니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중국 배추 제조·포장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또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중국 배추김치 제조업체 55곳의 배추 구매 지역을 조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된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재배된 배추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제조업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곳들입니다.
2024년 10월 이후 배추김치는 HACCP 인증 업체가 생산한 제품만 수입할 수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유해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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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 허베이성의 일부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현재 중국 중앙정부는 특별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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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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