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경주기행'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금주 개봉 영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개봉 영화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는 한국 영화 기대작 '경주기행'과 오랜만의 공룡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극장에 새로 걸렸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경주기행 / 감독 : 김미조 / 주연 :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경주기행'은 네 모녀가 경주에서 벌이는 가족 복수극이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와 스릴러, 코미디적 요소가 혼재된 신인 감독의 첫 상업 영화입니다.

수학여행 간 막내를 해친 뒤 8년 만에 출소한 가해자를 찾아 네 모녀가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이정은/배우 : 관객분들이 이 기이한 여행에 내재되어 있는 가족들의 상실감, 슬픔, 이런 것들을 일상적인 속에서 더 많이 크게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광고
광고 영역

연기파 배우 이정은과 공효진, 박소담 등이 티격태격 현실 모녀를 보여줍니다.

[공효진/배우 : 진짜 가족 여행을 가면 저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 하는 얘기와 함께 어마무시한 얘기가 같이 진행이 돼요.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남 얘기 같지 않고 진짜 너무 현실적이고.]

---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 감독 : 데이빗 로버트 미첼 / 주연 : 앤 해서웨이, 이완 맥그리거]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이완 맥그리거와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 공룡 영화입니다.

어느 날 밤 갑자기 오크 스트리트 마을에 시간 여행 현상이 벌어지면서 주민들은 공룡의 시대 한가운데로 떨어지게 됩니다.

사방은 절벽으로 막히고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상황, 공룡은 식인 사냥을 시작하고 여기서 탈출하기 위한 한 가족의 사투가 펼쳐집니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흥행가 J.J 에이브람스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 감독 : 리들리 스콧 / 주연 : 제이콥 엘로디, 조슈 브롤린·마가렛 퀄리, 가이 피어스]

'도그스타: 마지막 희망'은 80대 후반에도 현역인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팬데믹이 휩쓸고 간 근미래, 살아남은 자들 간의 생존 투쟁을 드라마적 요소를 부각해 만든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즉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린 영화입니다.

---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 감독 : 조정래 / 주연 : 강하나, 최리, 손숙]

10년 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위안부 소재 첫 상업 영화 '귀향'이 확장판으로 재개봉합니다.

중국인 피해자 이야기 6분이 추가됐습니다.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됐던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지난 3월 타계한 터라 더욱 뜻이 깊은 개봉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10년 전 47명이던 위안부 피해자는 현재 5명으로 준 상황입니다.

(영상취재 : 최대웅, 영상편집 : 안여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주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