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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의 정치쇼

[정치쇼] 김성태 "이준석 사퇴, 하필 장동혁 취임 1주년 회견일…일부러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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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 장미란 씨 '교통사고사'로…기강 해이 극치
- 보완수사권 있어도 이런데…폐지하면 어떡할 건가
- 정치세력, 경찰을 '만능의 신'처럼 검수완박 다뤄
- 이 와중에 조작기소특검법 거론, 누굴 위한 법인가
- 검찰 해체하면서 특검 추진, 정치적 이중성의 극치
- 김민석 "중도·보수 영입"? 국민의힘 긴장해야
- 李 중심 정계 개편 이뤄질 것…국힘은 극우로 몰 것
- 이준석, 지선 후 분위기 달라져…사퇴로 정치적 책임
- 장동혁 취임 1주년에 사퇴…비교우위 노린 것일수도
- 당협 직선제에 일희일비 안 해…영남 중진 책임 물어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8월 26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김태현 : 오늘은 누가 어떤 일로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수요일에 만나보는 앵그리 성태,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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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 안녕하세요. 김성태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하도 그냥 이거 맨날 누가 화나게 만들었을까, 맨날 화만 내시는 것 같아서요. 오늘은 누가 해피하게 만들었을까 이걸로 좀 질문을 바꿔볼까 하는데 없지요?

▶김성태 : 그런 게 잘 안 되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앵그리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김태현 : 해피 성태 이런 거 하고 싶은데 해피한 일이 없어, 지금.

▶김성태 : 그거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지만, 우리가 또 그걸 추구를 하면서 이 세상 사회가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시켜야지요. 그 중심이 정치예요, 사실.

▷김태현 : 맞아요.

▶김성태 : 그런데 정치가 결국은 국민적 불안과 또 상실감을 더 늘 크게 하기 때문에 바로 문제예요. 오늘 제가 앵그리 할 문제는 당연히 제주 장미란 씨 실종사건 처리예요. 이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의 어떤 실종사건 신고 허위종결, 그리고 기록조작은 치안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든 사건이에요. 그러니까 초동수사가 결국 생사를 가르는 실종사건에서 경찰관 개인의 어떤 그런 임의로 사건을 조작하고 또 결론을 내리는 어떤 그런 상황에서 결국은 실종자가 59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는 그런 비극이 발생하면서 이거는 국민적 울분과 분노를 넘어서서 정말 세상에 이런 경찰이 어디 있나. 누구를 믿고 세상을 살아야 되느냐.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러니까 민생치안 부분, 특히 사회적약자, 취약계층들. 그러니까 이게 상당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가 현실이 돼버린 거예요.

▷김태현 : 그러니까 의원님, 앞서 물론 여당의 모 의원이 이거 뭐 개인일탈의 문제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했지만요. 앞서 행안위원인 김영배 의원은 이거 개인일탈 문제는 아니다, 시스템이 잘못된 거다라고 얘기는 했지만요. 야권에서 말하는 것처럼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때문에 생긴 거다 이거는 또 아니다. 자꾸 견강부회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김성태 : 조금 전에 방송하신 민주당의 김영배 의원 같은 경우는 상당히 그래도 객관적으로 사실을 인정하고, 또 집권세력들인 집권당의 그 책임에 대해서 늘 상당히 고민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자세로 가줘야 맞는 거지. 야권이라고 하지만 야권이 아니고 사실상 범여권정당인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의원 보십시오. 지금 보완수사권이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했느냐 이런 식이잖아요. 그러니까 보완수사권이 있어도 이런 상황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인식을 가져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김태현 : 그러니까 보완수사권이 있을 때도 경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완전히 경찰이 모든 걸 다 하게 되면 우리는 누구를 믿고 살라는 말씀이세요 이거요.

▶김성태 : 그러니까 이번에 제주 경찰인 부 경장 같은 경우도 유가족에게 연락이 닿았지만, 본인이 자기 있는 곳을 알려주기를 희망하지 않는다, 살아있다. 그렇게 하고 안심시키고 끊어놓고는 자기는 교통사고 사망처리를 해버린 거 아닙니까. 결론은 유족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신고접수 몇 시간 만에 이걸 갖다가 사건을 임의종결, 셀프종결해버렸단 말이에요. 이런 행태는 치안기강 해이의 극치를, 치안기강의 어떤 극치를 보여주는 그런 단면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과연 국가가 나를 보호해 준다는 그런 기본적인 안전망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이 이번에 그 신뢰를 완전히 상실하게 된 거지요. 불과 광주 여고생 피살사건이 생긴 지 두 달여 밖에 안 됩니다. 그 장윤기 사건을 보면서, 지역의 경찰 카르텔에 의해서 그 무고한 여고생의 그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도 실체적 진실을 은폐하려고 또 조작하려고 한 그 당사자들이 누구냐. 이런 가운데 자꾸 그냥 정치세력은 마치 경찰이 만능의 신인 것처럼 검수완박을 통해서 경찰에 수사 개시종결권을 주면 모든 게 해결될 것처럼 했잖아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몇 년 전에도 그런 측면에서 권력기관 개혁을 주창을 했어, 검찰개혁과 함께. 그러면 국정원 대공수사권도 경찰에 넘겼잖아요. 경찰에 넘겼지만, 사실상 경찰에서 지금 대공수사 거의 흐지부지 손 놓고 있는 거나 거의 마찬가지예요. 국가 안보가 뻥 뚫리는 어떤 그런 측면에서의 정치적 판단이 이런 상황이 생기는 거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 여권 얘기를 몇 개 더 해 보면요. 조작기소특검법 있잖아요. 이거를 다시 추진해야 된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개인적 의견이라고 얘기를 했고, 어제 한민수 최고위원은 이거 지도부에서 논의된 바는 없다. 좀 신중하게 처리해야 된다. 두 사람이 약간 입장은 다른 것 같거든요.

▶김성태 : 앞으로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지요.

▷김태현 : 왜요?

▶김성태 : 저는 민주당에서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조작기소특검이니 공소취소 이야기를 어떻게 끄집어낼 수가 있냐 이거예요. 국민 한 사람 제대로, 현재 실종사건 하나 지키지 못하는 이런 형편없는 지금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가 전개되고 있는데도 아직도 반성을 하지 않고 이런 상황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저는 이거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조작기소특검법의 결론은, 이 종착역은 누구를 위해서 조작기소특검법을 만드냐는 거예요. 그 특검에게 결국은 공소취소 권한까지도 부여하자는 거 아니었습니까? 그게 누구를 위한 거예요?

▷김태현 : 대통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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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 그러면 지금 김 앵커가 몰라서 저한테 또 물어보세요?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친청계 최고위원에 당선된 한민수 같은 경우는 이걸 갖다가 지금 지도부에, 지금 박성준 의원은 공소취소 모임에서 106명의 의원을 실질적으로 주도했던 사람이 지금 수석대변인을 하고 있잖아요. 누가 봐도 이분은 이재명 대통령을 끔찍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신뢰도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조작기소특검법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고, 한민수는 그거는 지금 너무 섣부르다. 아직 당론으로 결정되고 진행되는 사안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 아니에요? 온도 차이가 있는 거지요. 그거는 바로 제주 실종사건 장미란 씨 사건이나 얼마 전에 또 광주 여고생 장윤기 사건 이런 걸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국민 여론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거예요.

▷김태현 : 이거 실제 만약에 추진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 거라고 보세요?

▶김성태 : 이거야말로 그러면 정말 정치적 어떤 이중성의 극치를 또 이것도 보여줄 거예요. 왜 극치를 보여주느냐, 그러면 검찰 수사권 완전박탈이 검수완박인데요. 그렇게 해놓고 무슨 중요한 사건이 있고, 뭐 어떤 결정을 하려고 특검 만들면 그 사람들 수사권, 기소권 한손에 다 쥐어주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끊임없이 그냥 검찰조직은 해체시키면서 특검은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하고 한시도 쉬었던 적이 없어요. 이번에 2차 종합특검 막 내리는 거 봐요. 그 형편없는 6개월간의 결정, 제2차 종합특검에서 어떤 결과와 어떤 사건을 국민들에게 인식을 시키면서 특검의 필요성, 수백억 원의 국민 혈세를 쓰더라도 이 특검은 필요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 몇이나 되냐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권 얘기 하나 더 해 볼게요. 김민석 대표가 어제 한 얘기인데요. "개혁과 중도보수에 이르는 모든 스펙트럼의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을 대대적으로 영입하겠다." 이른바 김민석표 빅텐트론. 이게 얼마 전에 대통령도 구조적 다수 얘기 한번 했었고, 그리고 야당 중진의원들하고 골프 치면서 개헌 얘기도 나왔고요. 김민석 대표는 지금 중도보수에 이르는 빅텐트를 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요. 뭔가 여권 핵심에서 중도 쪽, 보수 쪽으로 지금 영역을 넓혀가려는 것 같거든요. 국민의힘 긴장해야 됩니까, 아니면 걱정 안 해도 됩니까?

▶김성태 : 당연히 긴장해야지요. 제가 지난번에도 이런 방송을 했잖아요. 사실상 이번 8.17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가 그 양상에 따라서 만일 정청래라는 사람이 흔히 말하는 친명 친청 대결에서 정청래가 만일 민주당 당대표가 됐다. 저는 이재명 중심의 새로운 정계개편이 이루어지고, 신당이 나올 것으로 본 사람 중에 하나예요.

▷김태현 : 그건 안 됐잖아요.

▶김성태 : 왜? 권력기관의 짬을 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당대표가 선출됐다 하더라도 그냥 같이 갈 수밖에 없는데, 임기가 많이 남은 권력일수록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별도의 또 정치세력화를 만들어버립니다.

▷김태현 :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정청래 전 대표가 안 되고, 김민석 대표가 됐잖아요.

▶김성태 : 그래서 제가 하는 이야기가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출범하고 난 이후에 처음부터 중도실용주의 정부를 주창했잖아요. 그러면 이번 8.17 전당대회의 핵심평가는 뭡니까? 노선투쟁을 한 거예요. 과거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이렇게 해서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그런 적통이 아니라,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적통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면 장차 새로운 자신의 어떤 그런 정치지형을 만들어야 된다. 그게 '뉴이재명'이에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그러니까 정청래 중심으로는 선명한 강성중심의 민주당 개혁을 주창하는 어떤 그런 세력의 기반이 있다 그러면요. 뉴이재명의 정치스펙트럼은 중도적이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그런 스펙트럼, 중도층과 합리적 보수진영. 그러니까 우리 보수진영 영역까지도 그 스펙트럼 안에 포함이 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유능한 인물을 대대적으로 영입하려고 한 것이고, 그 시도는 이재명 정부에서 과거에 지금 이혜훈 예산처 장관후보자 영입 시도라든지, 카이스트 교수 이병태 교수라든지요. 그리고 사실상 언론기사 보도가 크게 안 돼서 그렇지 국민의힘 정치인들 중에서도 지금 많은 사람이 들어가 있어요. 그렇다면 앞으로 그런 김민석의 이런 개혁과 중도보수에 이르는 모든 스펙트럼에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을 대대적으로 영입하겠다는 것은 이거는 뭐 중도층 인사야말로 그거야 손쉬운 방식이고요. 제일 그러면 국민들에게 어필되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보수진영의 유능한 사람을 영입한다는 그 이야기예요.

▷김태현 : 뭔가 국민의힘에 대한 와해공작이 들어갈 수도 있다.

▶김성태 : 그러니까 국민의힘을 계속 오른쪽으로 몰아붙이는 거지요. 최종 종착역은 우경화된 한마디로 극우집단.

▷김태현 : 국민의힘을 올림픽공원으로 보내고.

▶김성태 : 뭐 그런 식으로 지금 이 사람들은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민주진보진영에서도 이게 말발이 막힐 수 있는 게 그렇게 해서 2028년 총선 1당 되고, 그러고 2030년 정권재창출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된다 이게 먹히게 될 거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얘기해 볼게요. 오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한다는데요. 그런데 저는 참 묘한 게 같은 보수정당, 이번에 사실은 지방선거 때 장 대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숫자상으로는 국민의힘이 졌잖아요. 서울시장은 지켰지만요.

▶김성태 : 졌지요.

▷김태현 : 졌지요?

▶김성태 : 네.

▷김태현 : 개혁신당은 더 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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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 네.

▷김태현 : 그런데 오늘 아침에 조간신문을 딱 폈더니 이준석 대표 곧 사퇴한다고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김성태 : 그러니까 오늘 그게 가장 정치판의 큰 뉴스가 돼버렸어요.

▷김태현 :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1주년 기자간담회 한다는 거고요.

▶김성태 : 그러니까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뭔가 정치적 책임을 지려고 뭔가 깊이 생각하고 있고, 뭔가 이준석이가 6.3 지방선거 치르고 난 뒤에 좀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준석 대표를 관찰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김태현 : 분위기가 달라졌대요?

▶김성태 : 저 같은 사람은 그래요. 이게 쉽게 말하면 이번에 6.3 선거에서 개혁신당의 최종성적표는 기초위원 1명 딱 된 거거든요. 이거 100명 생각한 건데, 1명 됐단 말이에요. 이거는 분석평가도 힘든 그런 엄청난 실패예요. 거기에다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자작사건 같은 경우는 아무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지도부가 해명을 해도 청년정치의 신선함은 회복될 기미가 없는 거예요.

▷김태현 : 그러니까 어쨌든 책임지고 사퇴한다는 거예요.

▶김성태 : 그래서 이준석 개혁신당은 많은 고민 끝에 자기가 여기서, 지금 사실상 개혁신당 하면 이준석 간판인데 자기가 간판 내린다고 해서 개혁신당이 다시 청년을 중심으로 국민들 신뢰가 바로 회복되는 그게 알면서도 책임을 지는 거예요. 자기가 할 수 있는 거는 그거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공교로운 사퇴 시점이 하필이면 장동혁 대표 1주년 기자회견을 하는 그 당일이야. 그러면 당연히 오늘 저녁쯤 언론은 그럴 거 아니에요. 한 사람은 6.3 선거를 책임지고 사퇴를 하고, 또 한 사람은 이렇게 당 개혁쇄신안이라고 냈지만은. 뭐 이런 식으로 비교가 될 거예요.

▷김태현 : 무슨 얘기할 거라고 보세요?

▶김성태 : 그러니까 저는 이준석 대표가 그 시점을 오늘 일부러 노렸지 않나 그렇게 의구심도 가져봅니다.

▷김태현 : 두 사람에서 비교우위에 서려고?

▶김성태 : 비교해 봐라. 그렇게 해서 자기의 정치적 어떤 평가를 또 받을 수 있다는 거지요.

▷김태현 : 지금 당협위원장 직선제 의원님도 대상이신데요. 괜찮으시지요?

▶김성태 : 뭐 그런 거 가지고는 일희일비하면 안 되지요, 정치가.

▷김태현 : 직선제 이거 될 것 같아요?

▶김성태 : 저는 다만 이런 건 했어요. 제가 김태현의 정치쇼 방송에서 늘 국민의힘의 오늘날 이 절대적 위기는 중진정치의 실종에 있다. 그 중진이라는 게 주로 영남권에 다 포진해 있는데요. 이 사람들이 당이 산으로 가든 강으로 가든 바다로 가든 자기하고 이해관계, 자기 득실 문제가 아니면 손 놓고 있으니까 당이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된 건데요. 이 사람들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된다.

▷김태현 : 네.

▶김성태 : 특히 윤석열 대통령 그런 12.3 비상계엄의 오판을 통해서 보수진영을 궤멸로 만들어 갔으면 거기에 빨대 꽂고 한마디로 자신의 정치생명, 그리고 사리사욕 챙긴 사람이 있으면 이거 책임져야 되고, 그 책임이라는 것은 다음 총선에서 불출마선언 해야 된다. 이거 제가 몇 번 했잖아요. 그대로 됐지요. 그렇지요?

▷김태현 : 다음 주에 불출마 명단 발표하실 거잖아요.

▶김성태 : 그거 이상하게 장동혁 대표가 얼마 전부터 이 워딩을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우리 같은 사람들 생각에 그런 워딩이 있는데, 이것은 뭐를 의미하는가. 결국은 그 종착역이 당협위원장 직선제로 간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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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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