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밍엄시티 백승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의 버밍엄시티가 백승호의 시즌 1호 도움에도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렌트퍼드에 져 리그컵에서 조기 탈락했습니다.
버밍엄시티는 오늘(한국 시간 26일)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에 6대 1로 크게 졌습니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팀이 1대 0으로 뒤진 전반 28분 데머라이 그레이의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왼쪽에서 프리킥 키커로 나선 백승호가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밀어준 공을 그레이가 땅볼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백승호의 올 시즌 공식전 1호 공격포인트입니다.
하지만 버밍엄시티는 동점골 이후 내리 5골을 내주고 무너졌습니다.
백승호는 팀이 6대 1로 밀려 패색이 짙던 후반 38분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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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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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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