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방탄소년단 지민 씨가 콘서트장에서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에게 볼키스를 하며 격려해 화제가 됐는데요.
그 뒤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팬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고, 재단에는 1억이 넘는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는 현지의 한 비영리재단이 초청한 소아암 어린이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멤버 지민 씨는 소아암을 앓는 한 어린이 팬에게 다가가 선물과 함께 볼키스를 건네 화제가 됐는데요.
그 뒤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소아암 환아를 위해 써달라며 재단에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보냈고, 모금액은 어제(25일) 오후 기준 9만 3천 달러, 우리 돈으로 1억 2천만 원이 넘게 모였습니다.
(화면출처 : Heroes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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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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