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 대통령/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캐나다 정부는 현지시가 25일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복관세는 다음 달 8일부터 약 700개 품목에 적용되며, 관세율은 품목에 따라 15%, 25%, 50%로 차등 부과됩니다.
캐나다 정부는 아울러 미국의 신규 관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75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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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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