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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80원대 후반으로 상승…수출업체 달러 매도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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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있다.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 후반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86.1원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3.7원 올랐습니다.

환율은 이날 1,381.90원으로 시작한 뒤 1,378.90원으로 저점을 찍었으나 오후 들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반도체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 결정도 주요 관심사입니다.

미 달러화는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미 정부의 국채 바이백 소식 등에 재정 불안이 부각되는 가운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058로 0.066 올랐지만 100선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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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69.82원으로 1.14원 내렸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159.330으로 0.276 올랐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 8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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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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