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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기관 운영 수영장서 70대 여성 사망…국과수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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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부경찰서

인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5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 서해구 원창동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령이지만 평소 건강했다는 주변인 진술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해당 청소년센터 수영장은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수심은 1.3m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물에 빠져서 숨진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과수 부검 결과를 토대로 사망 원인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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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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