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경기 시작 시각이 늦춰졌던 프로야구가 오늘(25일)부터 다시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최근 2주 동안 폭염 때문에 평일 경기 시작 시간을 7시로 늦췄는데요.
폭염이 다소 완화되면서 오늘부터 원래대로 평일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상황에 따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최대 오후 7시 30분까지 경기 시작을 늦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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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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