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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800만 돌파…시리즈 최고 흥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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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피터 파커가 아니라 스파이더맨이니까.]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8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습니다.

개봉 26일째인 어제(23일) 오후 기준, 805만 명의 관객을 모았는데요.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흥행 2위에 올라있습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도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예매율도 어제 오후 기준 71%로 압도적인데요.

2014년 개봉한 놀런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에 이어 1천만 관객을 돌파할지 관심입니다.

(화면출처 : 소니픽쳐스코리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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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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