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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린다" 옥상 위 소동…황당한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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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50대 남성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5시간 동안 뛰어내리겠다고 소동을 벌였는데, 그 이유가 황당하다고요?

50대 남성 A 씨는 지난 금요일 오후 의정부에 있는 한 건물 옥상 난간에서 뛰어내리겠다며 직접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설득에 나섰고  A 씨는 약 5시간 만에 스스로 난간에서 내려왔는데요.

이 과정에서 주변 도로까지 통제되면서 퇴근길 차량 통행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그런데 A 씨가 이런 소동을 벌인 이유, 황당하게도 당일 오전 부과받은 노상방뇨 범칙금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A 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112에 전화해 욕설을 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비슷한 투신 소동을 벌인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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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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