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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부득이한 비거주 1주택 사유 폭넓게 인정…사각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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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앞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늘(2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하지만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기본 공제를 12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조정하고, 종부세 세 부담 상한을 200%로 늘리는 세제 개편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숙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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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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