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즈리 콘사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28)를 영입하며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낼 방패를 보강했습니다.
아스널은 21일(현지시간) 콘사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코번트리시티와의 EPL 개막전을 치르기 몇 시간 전에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디애슬레틱은 콘사 영입으로 아스널이 애스턴 빌라에 지불하는 이적료는 5천500만 파운드(약 1천41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4년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콘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중앙 수비수와 오른쪽 풀백을 오가며 활약했습니다.
지난해 38경기 27실점의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22년 만의 EPL 우승을 이뤄낸 아스널이 콘사를 영입한 건 기존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의 장기 부상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멀티 자원인 콘사가 역시 부상 중인 오른쪽 풀백 위리엔 팀버르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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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사는 2019년부터 애스턴 빌라에서 뛰며 리그 231경기 8골을 포함해 공식전 286경기 12골을 기록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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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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