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난항으로 오늘(21일) 10년 만에 8시간 전면 파업을 벌였습니다.
조합원 3만 9천여 명이 참여하면서 울산·전주·아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멈췄습니다.
노조는 상여금 50% 인상과 해고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법적 근거나 합리적 기준이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오늘 서울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오는 26일 총파업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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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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