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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호우 피해 경남 소기업·소상공인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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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 폭우 피해 지역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상남도 등 수해 피해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피해를 본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나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할 경우 자연재난 공제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 문서를 발급받은 가입자는 피해 금액과 2천만 원 가운데 적은 금액 범위 내에서 무이자로 부금 내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달 기준 노란우산 가입자는 경남 11만 4,307명, 거제 7,314명, 통영 4,186명입니다.

또 공제기금 가입자의 경우 신청 시 부금 납부를 6개월간 유예하며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대출금리를 2%포인트 인하합니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가입 고객은 노란우산 고객센터(1666-9988)나 공제기금 고객센터(1668-3984)에 문의하면 됩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지원이 조속한 복구와 다시 일어설 희망을 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재난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신속한 지원 체계 가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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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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