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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프리퀄 영화 '악인들의 탄생'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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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해 7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내부자들'의 프리퀄이 제작됩니다.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2015년 개봉한 내부자들의 30년 전 이야기입니다.

198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던 언론과 자본, 정치권력 간의 카르텔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려지는데요.

하정우 씨는 내부자들에서 백윤식 씨가 연기했던 신문사 기자 이강희 역을 맡았습니다.

기업 비리 특종을 꿈꿨지만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밀려난 기자로, 카르텔을 만든 핵심 인물이기도 합니다.

또 이병헌 씨가 연기했던 연예기획사 대표 안상구와 이경영 씨가 연기한 장필우 역은 각각 안보현, 박해준 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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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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