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
한성숙 국무총리는 제주에서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37)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어제(20일)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애타는 마음으로 가족을 찾고 있는 피해 가족에게 장난 전화를 걸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등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후 실종됐습니다.
실종 당시 장 씨의 연인이 신고했으나 경찰이 장 씨를 찾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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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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