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12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북한이 오늘(2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8일 만의 발사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오전 6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당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 비행했습니다.
지난 6일 오후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쐈습니다.
다만 북한은 두 차례 발사 모두 관영매체 등을 통해 발사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 배경에 의문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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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중에 이뤄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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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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