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세종한글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립니다.
'온 누리에 한글'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행사는 문체부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로, 단순 공연 관람에서 벗어나 한글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행사로 꾸며졌다고 세종시는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주 무대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하고 사흘간 달리기 행사인 '한글런', 야간 드론쇼, 콘서트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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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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