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조경태(왼쪽부터), 권영진, 서범수, 진종오 의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20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18일 윤리위 회의에서 현역 의원들에 대한 소명 절차를 한 차례 가진 만큼, 이번 회의에선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일부 윤리위원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한 진종오 의원은 오늘 회의에 출석해 직접 소명할 예정입니다.
당 안팎에선 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당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재점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형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