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라고 만든 SNS가 아닐 텐데요.
SNS를 통해 모인 차량들이 도심을 점거한 사이 매장까지 털렸습니다.
한밤중 무슨 정모라도 열린 걸까요?
후드티와 마스크 차림의 사람들이 모여들더니 갑자기 한 매장으로 달려가 공구로 문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벨플라워에서 새벽을 틈타 벌어진 일인데요.
도로 한복판에서 100대가 넘는 차량이 몰려 폭주 행각을 벌이는 사이 30~40명이 인근 상점에 침입해 물건들을 마구 쓸어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해당 상점은 우리 돈 4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는데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도로를 점거한 차량들을 단속하고, 상점을 약탈한 뒤 달아난 복면 무리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InesBetancur1, @mattvans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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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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